[바로뉴스] '마케팅 전략'도 양극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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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7-05-11 11:51 | 조회수 | 16,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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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인공지능에 사활 거는 까닭은 1000억원이 넘는 연구개발비를 쏟으면서 인공지능 시 장 선점에 사활을 걸고 있는 이유는 이 기술이 현재의 검색 포털과 메시지 서비스 시장을 확 바꿀 파괴 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이 보편화되면 이용자 들은 음성으로 정보를 검색하거나 물건을 구매하고 문자를 보낼 것"이라며 "네이버·카카오 내부에는 인공지능 경쟁에서 뒤처지면 포털·메시지 시장에서의 위상이 흔들릴 것이라는 위기감이 팽배하다"고 말했습니다. (관련기사 : https://goo.gl/68l9Dx) 페이스북 사용자 20억 명 '눈앞'··· "광고 매출 성장은 연말부터 둔화" 페이스북의 월간 사용자가 1분기 말 기준 19억 4000만 명을 넘어섰고 매일 사용 하는 일간 사용자는 12억 8,000만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수익은 76%, 매출은 49% 늘었는데 방대한 사용자 규모를 갖고 있는 기업이 이런 성장률은 유지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또한 CEO 주커버그는 "지난 10년간 페이스북은 친구와 가족을 연결하는 데 주력해 왔는데 이제 그 성과를 기반으로 커뮤니티를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관련기사 : https://goo.gl/yGn0di) 제품 광고 나선 철강업계…"고부가 기술력 자신" 대표적 B2B 업종인 철강업계가 제품 광고에 나서며 자사 기술력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의 광고는 이례적인데 과거 TV광고를 통해 따뜻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해 왔지만 포스코가 철강제품을 전면에 내세운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철강업계는 이번 광고가 신선하다는 반응입니다. (관련기사 : https://goo.gl/9ZwKKV) 인스타그램, 앱 없어도 사진 업로드 가능해진다 미국 IT 전문 매체 더버지는 인스타그램은 모바일 기기로 접속한 웹사이트에서도 사진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진 편집도 부분적으로 가능하며 사진 회전과 정사각형 혹은 사각형으로 사진 잘라내기 기능을 지원합니다. 다만 영상 등록은 제한되는데 올린 사진·영상을 24시간 동안 슬라이드 쇼로 보여주는 '스토리' 등록도 마찬가지로 앱을 설치해야 가능합니다. (관련기사 : https://goo.gl/6mpdED) 동영상·웹툰 어디서든 업로드 … 타이탄플랫폼, 유튜브에 도전장 동영상·영화·웹툰 등 디지털 콘텐트 유통 플랫폼으로 시작한 타이탄플랫폼이 넷플릭스·유튜브의 아성에 도전합니다. 140만 가입자의 디지털 콘텐츠 유통 플랫폼 ‘윈벤션’을 앞세우고 북미 시장에 진출하는데 미국 내 콘텐츠 제작자들도 윈벤션 플랫폼에 각종 디지털 콘텐츠를 업로드 할 수 있고 미국 소비자들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관계자는 “유튜브·아마존·넷플릭스와 같은 플랫폼 기업에 한국 기업 중 처음으로 도전장을 내미는 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관련기사 : https://goo.gl/uqnpLW) 수입차 업계, 가격 올리고 낮추고 '마케팅 전략'도 양극화 수입차업계가 최근 상반된 가격 정책을 펴고 있어 주목됩니다. 벤츠, BMW등 1, 2위 브랜드들은 가격을 올리고 있는 반면 중하위권 브랜드는 가격을 낮추며 서로 다른 마케팅 정책을 펼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업체들은 이 같은 대대적인 할인을 두고 “통상적인 프로모션”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판매 부진을 털기 위한 마케팅 전략이라는 해석입니다. (관련기사 : https://goo.gl/12TJ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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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조 (목적) 본 계약은 광고주(이하 "갑"이라 함)의 온라인 광고 업무를 ㈜바로커뮤니케이션즈(이하 "을"이라 함)에게 위임하고, "갑"과 "을"은 상호 이를 성실히 이행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 2 조 (업무대행범위) 가. "갑"은 상기 선택한 온라인 광고에 대해 운영과 관리에 따르는 전반적인 업무를 "을"에게 위임하기로 한다. 나. "갑"은 상품별 각 매체사의 내부 운영방침에 따른 광고방법의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각 매체사의 기획의도에 따르기로 하고, "을"은 이로 인한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아니한다.
제 3 조 (광고신청의 성립 및 광고대금의 지급) 가. 광고 계약은 광고 상품 진행에 대한 비용의 결제와 회사의 승낙, 약관내용에 대한 서면상 혹은 유선상의 "갑"의 동의로 성립된다. 나. “갑”은 “을”에게 위탁한 광고에 대한 광고비를 광고 집행 개시일 전일까지 카드 또는 현금 입금하며, 지급조건은 “갑”의 광고가 집행되는 매체의 기준에 준한다. 다. 광고진행을 위해서는 해당 매체의 개별 약관에 별도로 동의를 하여야 하며, 광고가 집행되는 구체적인 이용방법 등에 대해서는 해당 매체의 규정에 따른다. 라. 광고진행중 광고효율의 저조로 환불요청시 CPC 매체광고의 중단요청을 할수 있으며, 중단요청일 3일후 매체잔액을 카드취소 또는 사업자통장 또는 대표자명 통장으로만 환불할수 있다. 마. 광고매체가 아닌 디자인 또는 홈페이지 제작건 환불시, 인력, 도메인, 서버세팅비용 들어간 부분에 한하여, 계산되며 취소수수료 30%가 발생한다. 바. 세금계산서는 소진금액 기준으로 매월 말일 정산 후 익월 15일이내 발송 된다. (VAT포함)
제 4 조 (계약기간 및 대행사 이관) 본 CPT상품의 계약기간은 구매개월수이며, CPC상품의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년으로 계약 만료시 특별한 요청이 없으면 자동적으로 1년간 연장된다. "갑" 또는 "을"은 상호 협의하에 상대방에 대해 1개월 전 서면통지로써 본 계약을 중도 해지할 수 있다.
제 5 조 (책임의 한계) 가. 본 특약사항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갑"과 "을"이 협의하여 진행하기로 하며, 이견이 있을 시에는 관계법령 및 업계 관행에 따르기로 한다. 나. “갑”의 서비스가 집행된 후에 연결 사이트 내용이 매체사 검색의 등록기준 및 정책을 위반하여(불법사이트로 변경 등) 제3자의 권리침해를 비롯한 일체의 민사 ·형사·행정상의 제반 법률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갑”은 자신의 비용으로 “을”을 면책시키고 광고주가 일체의 책임을 부담하여야 한다. 다. “갑”은 계약일로 부터 삼(3)일이내에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여야 하며 “을”은 서비스 이용에 요구되는 자료 미제공, 지연, 자료 불충분 등으로 광고 집행이 지연되었을 때는 책임지지 아니한다. 라. 무료 서비스는 손해배상의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
제 6 조 (발효일) 본 계약은 체결일로부터 그 효력을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