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뉴스] 작은것에서 큰것을 찾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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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7-03-23 10:56 | 조회수 | 18,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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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작음’에서 큰 경영의 길을 찾다
네이버가 소규모 자영업자, 창작자 등 이른바 ‘스몰(small) 비즈니스’ 지원 사업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성숙 네이버 신임 대표가 그동안 서비스총괄이사 등을 역임하면서 스몰비즈니스(스토어팜, 블로그, 카페 등) 서비스에 집중해왔기 때문입 니다. 업계 관계자는 “스몰비즈니스에 대한 대규모 투자는 드문 일” 이라며 “무슨 이유가 있어서 인지는 잘 들여댜봐야 할 것”이라고 말 했고 “기존 네이버 수입원을 강화하고 이용자를 붙잡아 두려는 노력 인 것으로 보여진다” 고 밝혔습니다. (관련기사:https://goo.gl/6LJEih)
“난 오프라인에서 산다”…온라인 쇼핑몰 ‘역(逆)쇼루밍’ 매장 봇물
인터넷 쇼핑몰이 오프라인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주요 백화점과 손잡고 일정 기간 팝업스토어를 열거나 아예 정식 오프라 인 매장을 선보이는 식인데 특히 의류 관련 쇼핑몰의 진출이 활발합니다. 유통 전문가들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사진만 보고 옷을 샀다가 실망한 경험이 많기 때문에 최근 고객들은 온라인으로 제품 정보를 확인한 후 오 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하는 ‘역(逆)쇼루밍(showrooming)’이 빠르게 확 산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관련기사 : https://goo.gl/lM7Z40)
네이버 vs 카카오, 온라인 음식주문 맞대결의 승자는?
네이버와 카카오가 온라인 음식 주문 시장에서 맞붙었습니다.
네이버는 '검색'을 중심으로, 카카오는 '카카오톡'이라는 메신저를 활용 해 각각 관련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는데 카카오는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고 네이버는 지난달 배달 피자 전문 업체 도 미노피자의 '챗봇 주문' 서비스를 공개했습니다. 관계자는 "배달의 민족 과 요기요 등이 선점하고 있던 음식 주문시장에 대형 포털사인 네이버 와 카카오가 뛰어들면서 프랜차이즈 외식업체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누가 더 많은 가맹점을 섭외하는지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련기사 : https://goo.gl/Hhlw5W)
분양 마케팅? 고분양가 꼼수?…아파트 '프리미엄 브랜드'의 진실
건설사들이 잇달아 내 놓는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가 분양가를 올리기 위한 '꼼수'라는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 2000년부터 도입된 브랜드 아파트는 시간이 지 나면서 희소성이나 가치가 퇴색되며 새 브랜드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데 관계자는 "프리미엄 브랜드 단지의 경우 기존 아파트와 설계상에 큰 차이점을 확인하기 어렵다"며 "화려한 외관과 값비싼 인테리어, 고급 커뮤니티 시설에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고 이는 결국 공사원가 상승으로 이어져 분양가를 인상할 수 밖에 없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관련기사 :https://goo.gl/jGrPZh)
유통街 렌털 시장 접수…오픈마켓부터 편의점까지 진출 러시
유통업계가 23조원 규모의 렌털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경기불황과 1인 가구 증가로 값비싼 비용을 쓰며 '소유'하기보다 경제적 부 담을 줄이면서 '공유'하는 방식으로 소비패턴이 변화하면서 전통 유통채널 인 백화점과 홈쇼핑은 물론 오픈마켓에 이어 편의점까지 렌털시장으로 눈 을 돌리고 있는 것입니다. 업계 관계자는 "다인 가구의 경우 값비싼 가격으 로 상품을 구매해도 가족 모두가 사용할 수 있지만 1인 가구의 경우는 부 담스러울 수 있다"면서 "대여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상품을 써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관련기사 :https://goo.gl/XXARhj)
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서 가장 창의적인 마케팅은?… ‘페이스북 어워즈 2017’
네이버는 19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공정하게 플랫폼을 운영하기 위해 대선 관련 기사배열 원칙을 수립하고 외부 검증 방향성을 공개했다고 알렸습니다.
페이스북은 22일 ‘페이스북 어워즈 2017’의 출품작 접수를 시작했다 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페이스북 어워즈’는 한 해 동 안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 광고와 마케팅 캠페인 중 창의성 이 돋보이는 작품을 선정하는 행사인데 올해는 총 5개 부문에서 우수작을 선발하고 접수는 3월 22일부터 4월 28일까지 진행됩니다. (관련기사 : https://goo.gl/uECFYq) [내용출처:www.m-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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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조 (목적) 본 계약은 광고주(이하 "갑"이라 함)의 온라인 광고 업무를 ㈜바로커뮤니케이션즈(이하 "을"이라 함)에게 위임하고, "갑"과 "을"은 상호 이를 성실히 이행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 2 조 (업무대행범위) 가. "갑"은 상기 선택한 온라인 광고에 대해 운영과 관리에 따르는 전반적인 업무를 "을"에게 위임하기로 한다. 나. "갑"은 상품별 각 매체사의 내부 운영방침에 따른 광고방법의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각 매체사의 기획의도에 따르기로 하고, "을"은 이로 인한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아니한다.
제 3 조 (광고신청의 성립 및 광고대금의 지급) 가. 광고 계약은 광고 상품 진행에 대한 비용의 결제와 회사의 승낙, 약관내용에 대한 서면상 혹은 유선상의 "갑"의 동의로 성립된다. 나. “갑”은 “을”에게 위탁한 광고에 대한 광고비를 광고 집행 개시일 전일까지 카드 또는 현금 입금하며, 지급조건은 “갑”의 광고가 집행되는 매체의 기준에 준한다. 다. 광고진행을 위해서는 해당 매체의 개별 약관에 별도로 동의를 하여야 하며, 광고가 집행되는 구체적인 이용방법 등에 대해서는 해당 매체의 규정에 따른다. 라. 광고진행중 광고효율의 저조로 환불요청시 CPC 매체광고의 중단요청을 할수 있으며, 중단요청일 3일후 매체잔액을 카드취소 또는 사업자통장 또는 대표자명 통장으로만 환불할수 있다. 마. 광고매체가 아닌 디자인 또는 홈페이지 제작건 환불시, 인력, 도메인, 서버세팅비용 들어간 부분에 한하여, 계산되며 취소수수료 30%가 발생한다. 바. 세금계산서는 소진금액 기준으로 매월 말일 정산 후 익월 15일이내 발송 된다. (VAT포함)
제 4 조 (계약기간 및 대행사 이관) 본 CPT상품의 계약기간은 구매개월수이며, CPC상품의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년으로 계약 만료시 특별한 요청이 없으면 자동적으로 1년간 연장된다. "갑" 또는 "을"은 상호 협의하에 상대방에 대해 1개월 전 서면통지로써 본 계약을 중도 해지할 수 있다.
제 5 조 (책임의 한계) 가. 본 특약사항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갑"과 "을"이 협의하여 진행하기로 하며, 이견이 있을 시에는 관계법령 및 업계 관행에 따르기로 한다. 나. “갑”의 서비스가 집행된 후에 연결 사이트 내용이 매체사 검색의 등록기준 및 정책을 위반하여(불법사이트로 변경 등) 제3자의 권리침해를 비롯한 일체의 민사 ·형사·행정상의 제반 법률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갑”은 자신의 비용으로 “을”을 면책시키고 광고주가 일체의 책임을 부담하여야 한다. 다. “갑”은 계약일로 부터 삼(3)일이내에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여야 하며 “을”은 서비스 이용에 요구되는 자료 미제공, 지연, 자료 불충분 등으로 광고 집행이 지연되었을 때는 책임지지 아니한다. 라. 무료 서비스는 손해배상의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
제 6 조 (발효일) 본 계약은 체결일로부터 그 효력을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