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뉴스] 잊혀지지 않는 그이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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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7-03-27 17:29 | 조회수 | 16,6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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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불쾌감 주는 콘텐츠 뿌옇게 처리
인스타그램이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콘텐츠를 흐릿하게 처리하고 ‘민감한 콘텐츠’라는 경고표시를 내보내기로 했습니다.
더버지 등 주요 IT외신들은 인스타그램이 블로그를 통해 이 같은 정책 시행을 예고했다고 보도했으며 사용자들은 부적절하거나 거슬리는 콘텐츠를 발견하면 신고할 수 있고, 인스타그램 검토팀에서 이에 동의 하면 민감한 콘텐츠로 분류됩니다. (관련기사:https://goo.gl/gxYxcK)
모바일게임 쿠폰 알아서 추천…마케팅 앱 2세대 진화
예전 쿠폰앱들이 입점 게임들의 리스트를 노출하는데 집중했다면 최근 보다 진화한 쿠폰앱들은 빅데이터 속에서 이용자 성향을 파악해 맞춤형 쿠폰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쿠폰앱은 게임업체들이 모바일게임을 출시하기 전 마케팅 용도로 주로 활용하는 서비스인데 출시에 앞서 사전예약을 신청하면 게임 출시와 함께 게임 내 아이템이 지급되는 등 게임 이용자에게는 아이템 획득의 수단인 동시에 게임을 공급하는 퍼블리셔 입장에선 훌륭한 신규 고객 모집의 마케팅 방법입니다. (관련기사 :https://goo.gl/izyGte)
페이스북, 이미지·동영상 묶은 광고 상품 출시
페이스북이 이미지와 동영상을 묶어 보여주는 몰입형 광고 상품인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올해 첫 번째로 내놓는 광고 제품인 컬렉션은 브랜드가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제품의 이미지나 동영상을 하나로 묶어 보여주는 기 능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해당 브랜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용자 의 몰입도를 높일 수 있으며, 빨라진 로딩 속도와 풍부한 이미지로 모 바일 쇼핑 경험 또한 간편해지는게 회사 측 설명입니다. (관련기사 : https://goo.gl/RN0EmA)
“유치하다고요? 한번 보면 잊히지 않아요~” …외식업계, 톡톡 튀는 브랜드명 눈길
외식 업체가 생존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면서 기발하면서도 재미있는 브랜드 네이밍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청담동 말자싸롱'은 자사 캐릭터 '말자'를 내세웠고 소비자가 이름 을 쉽게 기억하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메이킹 했습니다. '은하 철도 곱곱곱'은 1980년대 방영했던 인기 애니메이션 '은하철도 999' 를 패러디해 만든 이름으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데 관계자는 “고 객이 처음 업체 이름을 대했을 때 웃음을 자아내고 '유치하다'는 의 견도 내놓지만 한 번 보거나 들으면 잊히지 않는 매력이 있어 재방 문율이 높다”고 귀띔했습니다. (관련기사 :https://goo.gl/Qmx5GU)
'적과의 동침' 백화점·마트, 오픈마켓 입점 딜레마
온라인 쇼핑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시장을 주도하는 오픈마켓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기존 유통 강자들이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당장 온라인 시장에서 외형을 확대하기 위해선 오픈마켓과 손을 잡아야 하지만 독자적인 채널로서의 기반이 약화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관계자는 “당장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선 오픈마켓 입점을 적절히 활용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온라인 시장의 주도권을 놓치지 않도록 외부 입점과 자체 채널 경쟁력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https://goo.gl/rxoPxa)
식음료업계, 카카오톡·네이버·오픈마켓 등 '새 채널 뚫기' 혈안
식음료 기업들이 새로운 판매 채널 확보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점점 확대되고 있는 온라인, 모바일 시장을 통해 소비자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여 매출을 신장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는 기존 배달의 민족, 요기요, 배달통 등 배달업계 O2O서비스와 유사하지만 대다수 모바일 사용자들이 빈번히 이용하는 카카오톡 내에서 쓸 수 있는 서비스라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관련기사 : https://goo.gl/f5dXng) [내용출처:www.m-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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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조 (목적) 본 계약은 광고주(이하 "갑"이라 함)의 온라인 광고 업무를 ㈜바로커뮤니케이션즈(이하 "을"이라 함)에게 위임하고, "갑"과 "을"은 상호 이를 성실히 이행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 2 조 (업무대행범위) 가. "갑"은 상기 선택한 온라인 광고에 대해 운영과 관리에 따르는 전반적인 업무를 "을"에게 위임하기로 한다. 나. "갑"은 상품별 각 매체사의 내부 운영방침에 따른 광고방법의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각 매체사의 기획의도에 따르기로 하고, "을"은 이로 인한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아니한다.
제 3 조 (광고신청의 성립 및 광고대금의 지급) 가. 광고 계약은 광고 상품 진행에 대한 비용의 결제와 회사의 승낙, 약관내용에 대한 서면상 혹은 유선상의 "갑"의 동의로 성립된다. 나. “갑”은 “을”에게 위탁한 광고에 대한 광고비를 광고 집행 개시일 전일까지 카드 또는 현금 입금하며, 지급조건은 “갑”의 광고가 집행되는 매체의 기준에 준한다. 다. 광고진행을 위해서는 해당 매체의 개별 약관에 별도로 동의를 하여야 하며, 광고가 집행되는 구체적인 이용방법 등에 대해서는 해당 매체의 규정에 따른다. 라. 광고진행중 광고효율의 저조로 환불요청시 CPC 매체광고의 중단요청을 할수 있으며, 중단요청일 3일후 매체잔액을 카드취소 또는 사업자통장 또는 대표자명 통장으로만 환불할수 있다. 마. 광고매체가 아닌 디자인 또는 홈페이지 제작건 환불시, 인력, 도메인, 서버세팅비용 들어간 부분에 한하여, 계산되며 취소수수료 30%가 발생한다. 바. 세금계산서는 소진금액 기준으로 매월 말일 정산 후 익월 15일이내 발송 된다. (VAT포함)
제 4 조 (계약기간 및 대행사 이관) 본 CPT상품의 계약기간은 구매개월수이며, CPC상품의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년으로 계약 만료시 특별한 요청이 없으면 자동적으로 1년간 연장된다. "갑" 또는 "을"은 상호 협의하에 상대방에 대해 1개월 전 서면통지로써 본 계약을 중도 해지할 수 있다.
제 5 조 (책임의 한계) 가. 본 특약사항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갑"과 "을"이 협의하여 진행하기로 하며, 이견이 있을 시에는 관계법령 및 업계 관행에 따르기로 한다. 나. “갑”의 서비스가 집행된 후에 연결 사이트 내용이 매체사 검색의 등록기준 및 정책을 위반하여(불법사이트로 변경 등) 제3자의 권리침해를 비롯한 일체의 민사 ·형사·행정상의 제반 법률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갑”은 자신의 비용으로 “을”을 면책시키고 광고주가 일체의 책임을 부담하여야 한다. 다. “갑”은 계약일로 부터 삼(3)일이내에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여야 하며 “을”은 서비스 이용에 요구되는 자료 미제공, 지연, 자료 불충분 등으로 광고 집행이 지연되었을 때는 책임지지 아니한다. 라. 무료 서비스는 손해배상의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
제 6 조 (발효일) 본 계약은 체결일로부터 그 효력을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