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뉴스] 앞으로의 검색광고의 전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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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7-03-08 16:13 | 조회수 | 18,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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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검색광고의 전망
검색광고만이 정답이다? NO!
처음 광고를 시작하는 광고주님들은 검색광고를 하면 바로 매출이 상승할 것 이라 기대하시며 광고를 시작하십니다. 실제로 몇몇 광고대행사의 영업전화를 받아 보면 광고를 하기만 하면 매출이 두 배이상 뛸 거라 현혹을 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이는 10년전에나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필자가 처음 광고를 시작하던 2004년도에만 하더라도 대부분의 오프라인 업종은 검색광고를 포함한 온라인 광고를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때에는 검색광고만 진행을 하여도 거의 독점으로 광고를 진행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적은 광고비용으로 많은 매출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오래가지 않았죠 잘된다면 누구든지 시장에 진출을 하니깐요, 불과 6개월만에 수많은 경쟁업체가 생기다 보니 광고비용은 10배이상 증가하며 매출은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광고를 진행하기 전 보다는 광고비용을 감안하더라도 매출이 올랐기 때문에 검색광고를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검색광고 관리에 있어서도 약 2010년 까진 오버추어 하나만 광고관리를 하면 되었기 때문에 편하게 광고관리를 할 수 있었고요.
하지만 온라인 광고시장의 성장에 맞추어 광고비는 점점 상승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경쟁업체도 많이 생기게 더더욱 광고를 운영함에 있어서 효율성이 떨어졌고 오버추어와 네이버, 다음의 결별 등 검색광고시장이 급격한 변화를 겪게 되어 각 포털 별로 개별적 관리를 진행해야 합니다. 또한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인한 모바일 검색광고 시장 성장에 따라 검색광고시장이 PC 검색영역과 모바일 검색영역으로 양분화되어 본인 업체의 사용자(고객) 검색 및 구매 패턴에 포커스를 맞추어 광고를 진행해야 하는 등 광고를 진행함에 있어서 안일하게 진행을 하다간 매출 상승 보다 광고 비용이 더 많이 드는 상황을 직면하시게 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나날이 SNS의 파급력이 높아짐에 따라 홈페이지기반으로 하는 검색광고만으로는 효율성이 떨어지며 이에 발맞추어 블로그, 카페,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등 바이럴마케팅까지 신경을 써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즉 현재의 광고시장은 검색광고만으로는 오프라인 업체는 광고의 효율성을 느끼지 못할 것 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론 바이럴마케팅만이 정답이다? NO! 이 또한 그렇지 않다
검색광고만으로는 효율을 올리기 힘든 현재의 상황 때문에 점점 바이럴마케팅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바이럴 마케팅만 전문으로 하는 대행사도 많이 생기고 있으며 광고는 진행하지 않고 바이럴마케팅만 진행하는 업체(광고주)도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광고비가 많이 들어가는 검색광고를 배제한 채로 바이럴마케팅만 하면 효율성이 올라갈까요? 필자는 단언컨대 NO! 라고 대답합니다. 아무리 블로그나 카페, 페이스북 등 SNS에 내 업체의 좋은 후기, 좋은 댓글, 좋은 평가가 많다 하더라도 이는 나의 업체에 연관된 키워드로 검색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 노출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광고주는 좋은 평이 많으니 광고를 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 예상하시겠지만 노출되지 않는 이상 효과를 볼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좋은 평가(컨텐츠)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SOLUTION = 검색광고 + 바이럴바케팅
바이럴마케팅을 하시다 보면 내 업체의 장단점이 파악되실 겁니다. 이는 내 광고 대행 담당자 등 다른 사람보다 광고를 운영하시는 광고주님이 누구보다 정확히 파악하실 겁니다. 먼저 이렇게 파악된 단점은 최대한 없애시고, 장점은 극대화 시키면 내 업체의 특장점이 개발됩니다. 이를 검색광고에 활용을 해 보세요. 다른 업체가 따라올 수 없는 내 업체만의 장점을 광고 설명문구에 활용하시면 비싼 광고비용을 들여 1~2위로 광고를 진행하지 않더라고 5~6위권 포지션, 즉 초기 검색화면에 보여지기만 해도 특장점 개발하기 전 1~2순위에 광고를 진행할 때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높은 방문수(클릭수, 클릭율)를 얻게 되실 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높은 클릭수를 얻었다 하더라도 검색자의 시선을 끌고 호감을 얻을 수 있는 홈페이지구성을 갖추어야지만 이에 따른 효과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꾸준한 바이럴마케팅을 진행하셔서 업체의 좋은 평가를 이끌어 내야지만 좋은 효과를 얻으실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이는 내 광고 대행 담당자 등 다른 사람보다 광고를 운영하시는 광고주님이 누구보다 정확히 파악하실 겁니다. 먼저 이렇게 파악된 단점은 최대한 없애시고, 장점은 극대화 시키면 내 업체의 특장점이 개발됩니다. 이를 검색광고에 활용을 해 보세요. 다른 업체가 따라올 수 없는 내 업체만의 장점을 광고 설명문구에 활용하시면 비싼 광고비용을 들여 1~2위로 광고를 진행하지 않더라고 5~6위권 포지션, 즉 초기 검색화면에 보여지기만 해도 특장점 개발하기 전 1~2순위에 광고를 진행할 때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높은 방문수(클릭수, 클릭율)를 얻게 되실 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높은 클릭수를 얻었다 하더라도 검색자의 시선을 끌고 호감을 얻을 수 있는 홈페이지구성을 갖추어야지만 이에 따른 효과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꾸준한 바이럴마케팅을 진행하셔서 업체의 좋은 평가를 이끌어 내야지만 좋은 효과를 얻으실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오늘의 핵심뉴스>
모바일 광고 시장 '나홀로 독주'…광고비 2조원 돌파 예상
국내외 정치적 불안정성과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광고 시장 역시 낮은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지난해 국내 광고 시장 규모가 10조8000원 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케이블·종편 방송은 인기 콘텐츠를 지속 개발해내며 처음으로 광고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으며, 모바일 광고비 역시 40%에 가까운 성장률을 보이며 지상파TV, PC, 신문을 앞질렀다.
지상파TV 광고 시장의 경우 2015년 대비 15.9% 감소한 1조6576억 원을 기록했다. 지상파TV 광고비 감소의 주요 원인은 경기 침체, 내수부진 등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에서 일부 대형 광고주들이 광고 예산을 축소하고, 디지털 앱 기반 광고주들(게임, 금융, 숙박앱 등)의 광고 집행이 감소한 이유로 파악된다.
반면 2015년 처음 3조원을 돌파한 디지털광고 시장은 성장세가 지속됐다. 특히 모바일 광고 시장은 전 매체를 통틀어 가장 높은 성장률(36.3%)을 보이며 1조7453억원의 광고비를 기록했다.
기술의 네이버 vs 콘텐츠의 카카오…무르익는 핵심 사업
지난해 연말 네이버는 독특한 콘셉트의 TV 광고 한 편을 선보였다.
흰색 바탕에 한글과 영어만 등장하는 이 광고는 인공지능(AI) 기반 통번역 앱 '파파고'를 소개하는 광고였습니다. 카카오는 최근 '대세 배우' 박보검을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의 공식 모델로 발탁해 박보검이 나오는 카카오페이지의 첫 TV광고는 지난 달부터 전파를 타고 있는데 국내 인터넷업계 대표 주자인 네이버와 카카오 두 회사의 최근 TV 광고에서 사업 방향의 미묘한 차이를 읽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는 AI를 필두로 한 미래 기술 개발에 방점을 찍고 있는 반면 카카오는 그동안 잘해온 콘텐츠 사업에 더욱 무게를 싣는 모습입니다.
네이버는 클로바에 연결되는 기기와 앱, 콘텐츠·서비스를 자체 개발 하거나 파트너사와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궁극적으로는 플랫폼을 외부에 개방해 클로바 생태계를 넓혀간다는 전략이다.
올 여름 중 클로바 기반의 AI 스피커 '웨이브'를 출시하고, 겨울께 디스플레이 비서 '페이스' 등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소니와 일본 최대 장난감 제조사 '다카라 토미', 가정용 로봇 제조사 '윈쿨' 등과 손잡고 클로바를 접목시킨 다양한 기기도 준비 중이다.
'엄지쇼핑 전성시대' 온라인쇼핑서 모바일 비중 58% 역대 최고
올해 1월 전체 온라인쇼핑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모바일쇼핑 업계가 편리한 결제를 앞세워 공격적인 판촉을 펼치는 데 힘입어 '엄지쇼핑족' 전성시대가 이어지고 있는데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1월 온라인쇼핑 동향'을 보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6조192억원 으로 1년 전보다 14.6% 증가했고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쇼핑만을 의미하는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3조4천907억원으로 1년 전보다 28.4% 늘어났습니다.
스타트업 홍보미숙, 잇단 성(性)논란 낳아
최근 커뮤니케이션 활동에서 ‘젠더(gender) 감수성’을 건드리는 사례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바이럴 효과를 노리고 만든 콘텐츠가 여성들에 불쾌감을 주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상대적으로 커뮤니케이션 경험이 적고 노하우가 부족한 스타트업에서 잦은 노이즈가 발생합니다. 부동산 앱 직방은 최근 혼자 사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소재로 카드뉴스 형태의 홍보 콘텐츠를 게시했다 여론의 뭇매를 맞았고 성 범죄가 집을 제대로 구하지 못한 여성들의 탓이라는 뉘앙스로 해석되면서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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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바로뉴스] 대행사의 정석 | 관리자 | 17-03-06 | 1,133 |
제 1 조 (목적) 본 계약은 광고주(이하 "갑"이라 함)의 온라인 광고 업무를 ㈜바로커뮤니케이션즈(이하 "을"이라 함)에게 위임하고, "갑"과 "을"은 상호 이를 성실히 이행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 2 조 (업무대행범위) 가. "갑"은 상기 선택한 온라인 광고에 대해 운영과 관리에 따르는 전반적인 업무를 "을"에게 위임하기로 한다. 나. "갑"은 상품별 각 매체사의 내부 운영방침에 따른 광고방법의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각 매체사의 기획의도에 따르기로 하고, "을"은 이로 인한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아니한다.
제 3 조 (광고신청의 성립 및 광고대금의 지급) 가. 광고 계약은 광고 상품 진행에 대한 비용의 결제와 회사의 승낙, 약관내용에 대한 서면상 혹은 유선상의 "갑"의 동의로 성립된다. 나. “갑”은 “을”에게 위탁한 광고에 대한 광고비를 광고 집행 개시일 전일까지 카드 또는 현금 입금하며, 지급조건은 “갑”의 광고가 집행되는 매체의 기준에 준한다. 다. 광고진행을 위해서는 해당 매체의 개별 약관에 별도로 동의를 하여야 하며, 광고가 집행되는 구체적인 이용방법 등에 대해서는 해당 매체의 규정에 따른다. 라. 광고진행중 광고효율의 저조로 환불요청시 CPC 매체광고의 중단요청을 할수 있으며, 중단요청일 3일후 매체잔액을 카드취소 또는 사업자통장 또는 대표자명 통장으로만 환불할수 있다. 마. 광고매체가 아닌 디자인 또는 홈페이지 제작건 환불시, 인력, 도메인, 서버세팅비용 들어간 부분에 한하여, 계산되며 취소수수료 30%가 발생한다. 바. 세금계산서는 소진금액 기준으로 매월 말일 정산 후 익월 15일이내 발송 된다. (VAT포함)
제 4 조 (계약기간 및 대행사 이관) 본 CPT상품의 계약기간은 구매개월수이며, CPC상품의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년으로 계약 만료시 특별한 요청이 없으면 자동적으로 1년간 연장된다. "갑" 또는 "을"은 상호 협의하에 상대방에 대해 1개월 전 서면통지로써 본 계약을 중도 해지할 수 있다.
제 5 조 (책임의 한계) 가. 본 특약사항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갑"과 "을"이 협의하여 진행하기로 하며, 이견이 있을 시에는 관계법령 및 업계 관행에 따르기로 한다. 나. “갑”의 서비스가 집행된 후에 연결 사이트 내용이 매체사 검색의 등록기준 및 정책을 위반하여(불법사이트로 변경 등) 제3자의 권리침해를 비롯한 일체의 민사 ·형사·행정상의 제반 법률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갑”은 자신의 비용으로 “을”을 면책시키고 광고주가 일체의 책임을 부담하여야 한다. 다. “갑”은 계약일로 부터 삼(3)일이내에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여야 하며 “을”은 서비스 이용에 요구되는 자료 미제공, 지연, 자료 불충분 등으로 광고 집행이 지연되었을 때는 책임지지 아니한다. 라. 무료 서비스는 손해배상의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
제 6 조 (발효일) 본 계약은 체결일로부터 그 효력을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