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뉴스] 6가지 키워드광고 기본전략 살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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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7-02-28 16:19 | 조회수 | 1,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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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 키워드광고 기본 전략 살피기 1. 총알을 아끼지 말라! 키워드광고라는 판을 무작정 벌려 보십시오. 가지고 있는 예산은 부족한데 많은 정보를 미리 접하고 대비한 후 시작해야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이 쓰나미처럼 밀려오더라도 걱정하지 마시고, 키워드광고를 시작해 보세요. 많은 정보와 리뷰, 방법론을 접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시작해도 되는 것인가? 라는 고민은 휴지통에 버리시고, 이것저것 하나하나 건드려 보시고, 설정해 보세요. 그 안에서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것이 더 많을 것이라 단언합니다. 운전보다 어려운 것이 자전거를 타는 것입니다. 자전거는 균형을 잡아야 하지만, 자동차는 밟으면 가고, 밟으면 멈추니까 물리적으로 자동차 운전이 더욱 쉽지요. 키워드 광고도 마찬가지 입니다. 마우스로 여기저기 클릭하면 그대로 반영하여 관리가 되는데요, 좋은 경험, 좋지 않은 경험 모두 피와 살이 될 겁니다. 이런 직접적인 경험들이 전화번호부 두께의 키워드관리 바이블을 정독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고 많은 시간을 단축시켜줄 것입니다. 2. 광고의 목적이 무엇인지 잊지 말라! 키워드광고를 하는 목적. 바로 내 상품과 서비스, 브랜드를 널리 알려 홈페이지로 유도하는 것입니다. 이 원초적인 목적을 항시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매일매일 키워드를 관리하다 보면 어느 순간 내가 왜 키워드광고를 하고 있는가에 대해 잊을 수 있습니다. “키워드 광고를 하는 이유? 그거 너무나 당연한 거 아냐? 당연히 PR을 위해서지” 라고 생각하는 것은 그만큼 쉽게 잊고 살기 때문입니다. 발이 닿지 않는 깊은 바닷물에 빠져봐야 공기가 소중하다는 것을 느끼듯이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언젠가 우리의 발목을 잡을 수 있습니다. 내가 키워드광고를 집행하는 이유? 내 상품과 서비스, 기업의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홈페이지로 고객을 유도하기 위해서!! 잊지 마세요! 3. 관리중인 키워드를 내 자식같이 여겨라! 내가 어떤 키워드를 관리하는지 일일이 다 기억하시나요? 자식이 백 명이라 하더라도 부모는 백 명의 자식 이름을 모두 기억하고 구별합니다. 부모의 지능이 높아서일까요? 아닙니다. <관심> 바로 그것입니다. 내가 가진 키워드에게 애정을 주고 관심을 주면 키워드는 언젠가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인사와 함께 수많은 클릭을 가져올 것입니다. 4. 내 홈페이지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박사가 되어라! 키워드광고를 통해 손님을 내 사이트로 유도한 후 구매를 이끌어 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사이트 카테고리부터 컨텐츠까지 모두 키워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컨텐츠를 키워드로 활용하면 검색결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놓치지 마세요. 내가 관리중인 키워드와 홈페이지와의 싱크로율을 100% 아니 120%로 높이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와 키워드를 구분하여 생각할 수 없는 이유를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키워드와 홈페이지는 한 몸인 것입니다. 키워드관리도 중요하지만 홈페이지 관리도 신경을 항시 쓰셔야 합니다. 내가 관리중인 키워드를 클릭해서 홈페이지로 유도하는 것이 최종목표가 아님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내 키워드를 클릭해서 사이트로 방문을 유도했다 한들 고객이 달아나는 다양한 이탈요소를 찾아내 제거하는 노력 또한 멈추기 마세요. 내가 판매하는 물건과 서비스. 그리고 브랜드는 넘쳐납니다. 그 수많은 마켓 중 나의 홈페이지에서 구매해야 하는 이유를 키워드 광고로 유도하는 것이 그 첫 번째 작업인 만큼 이런저런 T&D를 작성해서 테스트 하는 것 잊지 마세요. 5. 경쟁은 경쟁자가 있기에 존재하는 것이다! 경쟁업체를 수시로 모니터링 하십시오. 어떤 키워드광고 전략으로 운영하는지, 어떤 광고문구를 쓰는지, 그들의 홈페이지에는 어떤 공지사항과 글들이 올라오는지, 그들은 고객에게 어떤 멘트를 날리는지 관음증 환자처럼 들여다 보십시오.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전불패라는 말. 오직 고객에게만 통용되는 말이 아닙니다. 경쟁사가 어떻게 물건을 팔아먹고, 홍보하는지 알고 계셔야 합니다. 이를 통해 업계를 선도하는 마케터가 되십시오. 경쟁사가 내가 발굴한 신규 키워드를 따라 등록하고, 내가 작성한 T&D를 따라 하도록 노력하십시오. 필자가 말한 순간이 오면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6. 내 현재 위치에서 내가 원하는 가게를 찾아주는 스마트폰의 위력! 스마트한 기계공간에서의 홍보 또한 관심을 가지고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사용자가 단순히 키워드를 입력하여 노출순위대로 사이트를 클릭해 보고 물건과 서비스를 찾아가는 것과 LBS로 불리는 위치기반서비스에 의한 고객유치 또한 가능한 세상이 왔습니다. 검색 창에 맛있는 피자를 검색할 수도 있지만, 이젠 고객이 자신의 위치를 기반으로 피자 집을 검색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시고 이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the adist 권혁원 전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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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조 (목적) 본 계약은 광고주(이하 "갑"이라 함)의 온라인 광고 업무를 ㈜바로커뮤니케이션즈(이하 "을"이라 함)에게 위임하고, "갑"과 "을"은 상호 이를 성실히 이행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 2 조 (업무대행범위) 가. "갑"은 상기 선택한 온라인 광고에 대해 운영과 관리에 따르는 전반적인 업무를 "을"에게 위임하기로 한다. 나. "갑"은 상품별 각 매체사의 내부 운영방침에 따른 광고방법의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각 매체사의 기획의도에 따르기로 하고, "을"은 이로 인한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아니한다.
제 3 조 (광고신청의 성립 및 광고대금의 지급) 가. 광고 계약은 광고 상품 진행에 대한 비용의 결제와 회사의 승낙, 약관내용에 대한 서면상 혹은 유선상의 "갑"의 동의로 성립된다. 나. “갑”은 “을”에게 위탁한 광고에 대한 광고비를 광고 집행 개시일 전일까지 카드 또는 현금 입금하며, 지급조건은 “갑”의 광고가 집행되는 매체의 기준에 준한다. 다. 광고진행을 위해서는 해당 매체의 개별 약관에 별도로 동의를 하여야 하며, 광고가 집행되는 구체적인 이용방법 등에 대해서는 해당 매체의 규정에 따른다. 라. 광고진행중 광고효율의 저조로 환불요청시 CPC 매체광고의 중단요청을 할수 있으며, 중단요청일 3일후 매체잔액을 카드취소 또는 사업자통장 또는 대표자명 통장으로만 환불할수 있다. 마. 광고매체가 아닌 디자인 또는 홈페이지 제작건 환불시, 인력, 도메인, 서버세팅비용 들어간 부분에 한하여, 계산되며 취소수수료 30%가 발생한다. 바. 세금계산서는 소진금액 기준으로 매월 말일 정산 후 익월 15일이내 발송 된다. (VAT포함)
제 4 조 (계약기간 및 대행사 이관) 본 CPT상품의 계약기간은 구매개월수이며, CPC상품의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년으로 계약 만료시 특별한 요청이 없으면 자동적으로 1년간 연장된다. "갑" 또는 "을"은 상호 협의하에 상대방에 대해 1개월 전 서면통지로써 본 계약을 중도 해지할 수 있다.
제 5 조 (책임의 한계) 가. 본 특약사항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갑"과 "을"이 협의하여 진행하기로 하며, 이견이 있을 시에는 관계법령 및 업계 관행에 따르기로 한다. 나. “갑”의 서비스가 집행된 후에 연결 사이트 내용이 매체사 검색의 등록기준 및 정책을 위반하여(불법사이트로 변경 등) 제3자의 권리침해를 비롯한 일체의 민사 ·형사·행정상의 제반 법률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갑”은 자신의 비용으로 “을”을 면책시키고 광고주가 일체의 책임을 부담하여야 한다. 다. “갑”은 계약일로 부터 삼(3)일이내에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여야 하며 “을”은 서비스 이용에 요구되는 자료 미제공, 지연, 자료 불충분 등으로 광고 집행이 지연되었을 때는 책임지지 아니한다. 라. 무료 서비스는 손해배상의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
제 6 조 (발효일) 본 계약은 체결일로부터 그 효력을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