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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뉴스] 광고문구, 45자로 매력발산하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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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7-02-24 10:34 | 조회수 | 1,103 |
| 태그 | |||||
광고문구, 내사업 45자로 매력발산
순위 욕심 - 무조건 1위일 필요는 없다.
경쟁이 작았던 예전 검색광고 시장과 달리 요즘은 경쟁이 치열해 서로의 클릭비용을 높혀 가며 자신의 키워드를 1위에 올려 놓으려고 합니다. 그럴 만도 한 가장 큰 이유는 검색광고의 1위와 2,3위의 사이에는 엄청난 클릭과 유입률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죠. 다행히 최근에는 2,3위에 대한 클릭률도 높아졌는데요. 이는 정보 탐색에 공을 드리는 소비자의 성향 변화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과거 검색광고에 대한 인식이 없던 시절과 달리 이미 광고를 인지하고 있는 소비자들은 몇 개 업체를 비교해 보려고 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그 한계도 있습니다. 이미 클릭의 귀차니즘에 빠진 우리 시대의 사람들은 3~5번 클릭이면 많은 비교를 해봤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1위와 2위의 클릭당 비용 차이가 큰 경우 전략적인 광고주들은 2,3위에 광고를 위치에 놓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순위의 절대성 사이에서도 분명 클릭을 유도할수 있는 수단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45자의 광고문구인데요. 좋은 광고 문구를 작성해서 클릭률을 높이면 가격 대비 효율이 좋게 됩니다. 그렇다면 과연 좋은 광고 문구란 무엇일까요?
마케팅의 인식을 통한 차별화된 문구 작성
홍보는 크게 영업과 마케팅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영업은 내가 직접 뛰어다니면서 나 자신을 홍보하는 것이고 마케팅은 가만히 있어도 들어오게 하는 전략입니다. 검색광고는 영업이 아닌 마케팅입니다. 그럼에도 왜 자신을 홍보하는 영업활동처럼 느껴질까요? 이는 광고주의 지나친 욕심 때문입니다. 경쟁이 심할수록 자기 업체 홍보와 자랑만을 늘어놓는 영업의 탈을 쓴 마케팅의 유혹에 빠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죠. 이러한 광고문구는 오히려 소비자에게 반감을 사게 되는데 말입니다.
좋은 광고문구를 만드는 첫 번째는 마인드의 변화에서 시작됩니다. 소비자가 찾아오게 만드는 차별성 있는 홍보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차별화된 문구를 작성하는 법은 일반적인 문구를 제외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꽃배달" 키워드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ex) 회원 가입 시 5%적립, 전국 당일배송, 꽃바구니, 꽃배달 전문
회원가입시 적립되는 것은 다른 사이트에서도 다 하는 것이고 요즘 당일배송 안되는 업체는 없습니다. ”꽃바구니 꽃배달 전문“이라는 문구는 무의미한 단어들의 반복일 뿐입니다. 이러한 문구는 흘려 지나볼 수밖에 없고 1위가 아닌 이상 클릭을 유도해내기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차별화된 문구를 발견하는 방법은 기존에 경쟁하고 있는 업체 문구를 정리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경쟁 업체들의 문구에는 통일된 흐름이 있게 마련입니다. 이러한 문구를 반복에서 적다보면, 어쩔 수 없이 무조건 순위 경쟁을 해서 이겨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고 2~3위에서 효율을 충분히 보려면 자신의 사이트의 차별화된 특장점을 구축해야 합니다.
단순히 홍보를 위해서 거짓으로 글을 지어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사업에 차별화된 특장점이 무엇인지 정리하고, 없다면 만들어내야 경쟁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구축한 장점이 예를 들어 파격적인 “꽃바구니 70% 할인“이라고 한다면 자신이 가장 내세우고 싶은 차별화된 문구를 마지막에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 ”~~, 현재 꽃바구니 70% 할인“ 이런 식으로 말이죠.
키워드 삽입을 통한 굵은 글씨 표시
그러나 이러한 차별화 문구에도 한계는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차별화된 사업구상은 잘되는 광고주나 사업주에게는 기본이기에 이러한 마인드가 구축된 사업주들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키워드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경쟁 사이트가 전부 차별화된 전략문구를 제시한다면 그 키워드가 눈에 띌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야 합니다. 그 중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키워드 삽입입니다.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키워드 삽입을 할 경우 검색하는 키워드가 굵은 글씨로 표시되는 기능인데요.
내가 홍보할 수 있는 문구가 줄어 들 수 있지만 검색 키워드가 그대로 진하게 표시되기 때문에 오히려 눈에 띄기 쉽습니다. 구인구직 사이트를 예로 들어 나의 구인구직 글이 눈에 잘 띌 수 있게 비용을 내고 굵은 글씨를 설정합니다. 그러나 검색광고에는 이러한 굵은 글씨 설정에 추가 비용은 없습니다. 다수의 광고문구 설정 시 <키워드 삽입>을 통해 해당 키워드를 넣게 되면 해당 키워드가 작성이 되고 문구의 숫자가 키워드 별로 달라지니 꼭 체크해서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키워드 삽입을 통한 굵은 글씨 표시
좋은 문구를 통한 순위 역전에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현재 파워링크는 10개가 등록 노출 되지만 5개가 구분 되어 노출되므로 상위 5위안에 순위를 유지하면서 광고문구 작업을 하는 것은 어쩔 수 없이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솔직히 5위 이하의 광고가 1위와 같은 광고 효율을 얻으려 한다면 조금은 욕심일 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문구와 차별화된 글도 8~9위에 있다면 클릭수는 현저히 떨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광고주는 문구를 연구하는 시간에 투자해야 합니다. 단순히 좋은 문구를 통해 순위 역전을 노려 효율을 보기 위한 움직임보다는 내 사업을 45자로 홍보하려고 하는 노력이라는 생각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히 글을 45자로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사업의 차별화 방향이 한 눈에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좋은 문구에 1위를 가진 글이 가장 좋지만 상위 순위 유지를 통해 좋은 문구를 연구하는 습관이 광고주에게는 또 다른 마케팅 수업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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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조 (목적) 본 계약은 광고주(이하 "갑"이라 함)의 온라인 광고 업무를 ㈜바로커뮤니케이션즈(이하 "을"이라 함)에게 위임하고, "갑"과 "을"은 상호 이를 성실히 이행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 2 조 (업무대행범위) 가. "갑"은 상기 선택한 온라인 광고에 대해 운영과 관리에 따르는 전반적인 업무를 "을"에게 위임하기로 한다. 나. "갑"은 상품별 각 매체사의 내부 운영방침에 따른 광고방법의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각 매체사의 기획의도에 따르기로 하고, "을"은 이로 인한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아니한다.
제 3 조 (광고신청의 성립 및 광고대금의 지급) 가. 광고 계약은 광고 상품 진행에 대한 비용의 결제와 회사의 승낙, 약관내용에 대한 서면상 혹은 유선상의 "갑"의 동의로 성립된다. 나. “갑”은 “을”에게 위탁한 광고에 대한 광고비를 광고 집행 개시일 전일까지 카드 또는 현금 입금하며, 지급조건은 “갑”의 광고가 집행되는 매체의 기준에 준한다. 다. 광고진행을 위해서는 해당 매체의 개별 약관에 별도로 동의를 하여야 하며, 광고가 집행되는 구체적인 이용방법 등에 대해서는 해당 매체의 규정에 따른다. 라. 광고진행중 광고효율의 저조로 환불요청시 CPC 매체광고의 중단요청을 할수 있으며, 중단요청일 3일후 매체잔액을 카드취소 또는 사업자통장 또는 대표자명 통장으로만 환불할수 있다. 마. 광고매체가 아닌 디자인 또는 홈페이지 제작건 환불시, 인력, 도메인, 서버세팅비용 들어간 부분에 한하여, 계산되며 취소수수료 30%가 발생한다. 바. 세금계산서는 소진금액 기준으로 매월 말일 정산 후 익월 15일이내 발송 된다. (VAT포함)
제 4 조 (계약기간 및 대행사 이관) 본 CPT상품의 계약기간은 구매개월수이며, CPC상품의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년으로 계약 만료시 특별한 요청이 없으면 자동적으로 1년간 연장된다. "갑" 또는 "을"은 상호 협의하에 상대방에 대해 1개월 전 서면통지로써 본 계약을 중도 해지할 수 있다.
제 5 조 (책임의 한계) 가. 본 특약사항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갑"과 "을"이 협의하여 진행하기로 하며, 이견이 있을 시에는 관계법령 및 업계 관행에 따르기로 한다. 나. “갑”의 서비스가 집행된 후에 연결 사이트 내용이 매체사 검색의 등록기준 및 정책을 위반하여(불법사이트로 변경 등) 제3자의 권리침해를 비롯한 일체의 민사 ·형사·행정상의 제반 법률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갑”은 자신의 비용으로 “을”을 면책시키고 광고주가 일체의 책임을 부담하여야 한다. 다. “갑”은 계약일로 부터 삼(3)일이내에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여야 하며 “을”은 서비스 이용에 요구되는 자료 미제공, 지연, 자료 불충분 등으로 광고 집행이 지연되었을 때는 책임지지 아니한다. 라. 무료 서비스는 손해배상의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
제 6 조 (발효일) 본 계약은 체결일로부터 그 효력을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