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뉴스] 이용자 성향 파악 저격하는 광고시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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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7-06-05 14:32 | 조회수 | 4,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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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구글 직원 14명, 한국스타트업에 해외진출 비법 전수 구글의 창업 공간 '캠퍼스 서울'은 국내 스타트업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캠퍼스 엑스퍼트 서밋'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캠퍼스 엑스퍼트 서밋'은 전 세계에서 선발된 구글 직원들이 국내 스타트업 기업에 해외 진출 및 글로벌 네트워킹 등에 대해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14개 국내 스타트업과 팀을 이뤄 UX/UI 개선 및 브랜딩. 미국 및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전략과 마케팅 수립, 데이터베이스 구조 개선 및 셋업 등 분야에 대해 같이 논의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갈 예정입니다. (관련기사 : https://goo.gl/zbnvtE) 크롬 브라우저, 내년 초 ‘짜증나는’ 광고 자동 차단한다 구글이 2018년 초 ‘짜증나는(annoying)’ 광고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기능을 추가합니다. 구글은 얼마 전 올바른 온라인 광고 환경을 위한 ‘더 나은 광고 연합’에 가입했고 여기에서는 자동 팝업, 자동 오디오 재생 등 몇 가지를 ‘짜증나는’ 광고로 규정하고 바람직한 광고의 예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광고에서 벌어 들이고 있는 구글이 기업 광고를 차단하겠다는 것에 관계자들은 의아해 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 https://goo.gl/Vno7EU) '이용자 성향 파악 저격하는 광고시대'... 빅데이터가 소비패턴을 바꾼다 페이스북을 비롯한 소셜 미디어는 지인과의 교류를 위한 소통창구 기능은 물론,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는 채널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DMC미디어가 조사한 '2016 소셜 미디어 이용 행태 및 소셜 미디어 광고 접촉 태도 분석 보고서'를 보면, 국내 소비자 10명 중 4명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뉴스 나 이슈 등의 정보를 획득한다고 답했으며 기업이나 브랜드에 대한 정보(9.5%) 와 이벤트, 할인 혜택(4.5%)을 얻기 위해 소셜미디어를 이용한다는 답변도 14%에 달했습니다. (관련기사 : https://goo.gl/v5ZHrq) 동영상 광고에도 관심사 반영…‘오디언스 타기팅’ 상품 속속 출시 업계에 따르면 최근 두 달 새 인크로스와 판도라TV에 이어 NHN엔터가 오디언스 타기팅을 반영한 동영상 광고 상품을 내놨습니다. 동영상 광고에 개인의 관심사, 행동 유형 등이 반영된 ‘오디언스 타기팅’ 상품이 시장 대세로 자리 잡고 있는데 인터넷 동영상 소비가 많아지면서 광고주들이 고품질의 타깃 광고를 원했고 또 관련 광고기술 업체들이 눈을 돌린 결과라고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관련기사 : https://goo.gl/bDLU900) 인공지능으로 진화하는 마케팅 소비자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파악함으로써 훨씬 정교한 마케팅과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이 인공지능을 알면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집니다. 이렇게 소비자들의 삶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면서 새롭게 생겨난 자유시간을 기회로 삼으려는 기업들도 늘고 있고 자율주행차량에 자동차 기업은 물론 IT 기업들도 잇따라 뛰어드는 이유입니다. (관련기사 : https://goo.gl/WO2F8j) KOBACO "광고경기 석달 연속 상승세...IT·건설업종 강세" 국내 광고시장 경기가 최근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코바코가 발표한 6월 광고경기 예측지수(KAI)는 117.1로 지난 4월 이후 석달 연속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매체별 KAI지수를 살펴보면 지상파TV 107.8, 케이블TV 108.5, 라디오 98.6, 신문 100.7, 온라인과 모바일 매체가 124.9로 나타났습니다. (관련기사 : https://goo.gl/xw7qhs) (출처 : www.m-edu.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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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조 (목적) 본 계약은 광고주(이하 "갑"이라 함)의 온라인 광고 업무를 ㈜바로커뮤니케이션즈(이하 "을"이라 함)에게 위임하고, "갑"과 "을"은 상호 이를 성실히 이행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 2 조 (업무대행범위) 가. "갑"은 상기 선택한 온라인 광고에 대해 운영과 관리에 따르는 전반적인 업무를 "을"에게 위임하기로 한다. 나. "갑"은 상품별 각 매체사의 내부 운영방침에 따른 광고방법의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각 매체사의 기획의도에 따르기로 하고, "을"은 이로 인한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아니한다.
제 3 조 (광고신청의 성립 및 광고대금의 지급) 가. 광고 계약은 광고 상품 진행에 대한 비용의 결제와 회사의 승낙, 약관내용에 대한 서면상 혹은 유선상의 "갑"의 동의로 성립된다. 나. “갑”은 “을”에게 위탁한 광고에 대한 광고비를 광고 집행 개시일 전일까지 카드 또는 현금 입금하며, 지급조건은 “갑”의 광고가 집행되는 매체의 기준에 준한다. 다. 광고진행을 위해서는 해당 매체의 개별 약관에 별도로 동의를 하여야 하며, 광고가 집행되는 구체적인 이용방법 등에 대해서는 해당 매체의 규정에 따른다. 라. 광고진행중 광고효율의 저조로 환불요청시 CPC 매체광고의 중단요청을 할수 있으며, 중단요청일 3일후 매체잔액을 카드취소 또는 사업자통장 또는 대표자명 통장으로만 환불할수 있다. 마. 광고매체가 아닌 디자인 또는 홈페이지 제작건 환불시, 인력, 도메인, 서버세팅비용 들어간 부분에 한하여, 계산되며 취소수수료 30%가 발생한다. 바. 세금계산서는 소진금액 기준으로 매월 말일 정산 후 익월 15일이내 발송 된다. (VAT포함)
제 4 조 (계약기간 및 대행사 이관) 본 CPT상품의 계약기간은 구매개월수이며, CPC상품의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년으로 계약 만료시 특별한 요청이 없으면 자동적으로 1년간 연장된다. "갑" 또는 "을"은 상호 협의하에 상대방에 대해 1개월 전 서면통지로써 본 계약을 중도 해지할 수 있다.
제 5 조 (책임의 한계) 가. 본 특약사항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갑"과 "을"이 협의하여 진행하기로 하며, 이견이 있을 시에는 관계법령 및 업계 관행에 따르기로 한다. 나. “갑”의 서비스가 집행된 후에 연결 사이트 내용이 매체사 검색의 등록기준 및 정책을 위반하여(불법사이트로 변경 등) 제3자의 권리침해를 비롯한 일체의 민사 ·형사·행정상의 제반 법률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갑”은 자신의 비용으로 “을”을 면책시키고 광고주가 일체의 책임을 부담하여야 한다. 다. “갑”은 계약일로 부터 삼(3)일이내에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여야 하며 “을”은 서비스 이용에 요구되는 자료 미제공, 지연, 자료 불충분 등으로 광고 집행이 지연되었을 때는 책임지지 아니한다. 라. 무료 서비스는 손해배상의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
제 6 조 (발효일) 본 계약은 체결일로부터 그 효력을 발생한다.